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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8.17 ~ 08.22] 30일 챌린지 글쓰기 14일째 진행 과정 돌아보기
💡 글쓰기는 아무것도 아니다. 당신이 할 것은 타자기 앞에 앉아서 피를 흘리는 것이다. - 어네스트 헤밍웨이 들어가며 다시 또 한 주의 시작. 8월이 마무리 되기 까지 이제 딱 8일이 남았다. 비록 짧은 글이더라도 부지런히 글을 써오고 있다. 티스토리 프레임이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것 같다. 이런 저런 욕심은 내려놓고 그저 글쓰기라는 기본에 충실하고 있다. 괜찮다. 그거면 됐다. 헤밍웨이는 말했다. 글쓰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. 단지 필요한 건 글을 쓰기 위해 피를 흘릴 정도의 애를 쓰라는 것이라고. 3주차도 지금처럼 여일하게 애써보자 다짐해본다. 2주차 요약 : 미국의 역사 & 에세이 최근 미국을 배경으로한 영화들을 자주 보게 되면서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다. 왜 미국과 관련된 영화에는 종교가 빠지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