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생각
내적 글쓰기_나약해져도 괜찮다
뒤늦게 또 하나의 사회 생활을 배워가고 있습니다. 그 과정에서 부족한 나를 마주하고 마음처럼 잘 되지 않고 있음에 답답함을 느껴요. 그리고 상대의 비난 혹은 비판이 비수처럼 꽂혀 상처가 되기도 했습니다. '나는 정말 그정도 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' 생각하며 좌절했습니다. 평소에 내뱉지도 않던 온갖 부정적인 표현을 쓰면서 이제는 제 스스로가 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걸 문득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. 괜찮다 마인드 5가지 1. 실수해도 복구하면 괜찮다 2. 꼭 맞지 않아도 괜찮다 3. 소리 내서 울어도 괜찮다 4. 혼자여도 괜찮다 5. 힘들면 쉬어 가도 괜찮다. 출처: yumradio 실수했다고 모든 걸 잃은 사람처럼 무너지지 말기. 실수하면 다시 복구하면 되고 틀리면 다시 고치면 됩니다. 실수한 내 자신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