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[08.17 ~ 08.22] 30일 챌린지 글쓰기 14일째 진행 과정 돌아보기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

매주

[08.17 ~ 08.22] 30일 챌린지 글쓰기 14일째 진행 과정 돌아보기

💡 글쓰기는 아무것도 아니다. 당신이 할 것은 타자기 앞에 앉아서 피를 흘리는 것이다. - 어네스트 헤밍웨이 들어가며 다시 또 한 주의 시작. 8월이 마무리 되기 까지 이제 딱 8일이 남았다. 비록 짧은 글이더라도 부지런히 글을 써오고 있다. 티스토리 프레임이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것 같다. 이런 저런 욕심은 내려놓고 그저 글쓰기라는 기본에 충실하고 있다. 괜찮다. 그거면 됐다. 헤밍웨이는 말했다. 글쓰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. 단지 필요한 건 글을 쓰기 위해 피를 흘릴 정도의 애를 쓰라는 것이라고. 3주차도 지금처럼 여일하게 애써보자 다짐해본다. 2주차 요약 : 미국의 역사 & 에세이 최근 미국을 배경으로한 영화들을 자주 보게 되면서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다. 왜 미국과 관련된 영화에는 종교가 빠지지..

2021.08.23 게시됨

[08.09 ~ 08.15] 30일 챌린지 글쓰기 7일째 진행 과정 돌아보기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

매주

[08.09 ~ 08.15] 30일 챌린지 글쓰기 7일째 진행 과정 돌아보기

💡 글을 쓰고 싶다면, 정말로 무언가를 창조하고 싶다면, 넘어질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. - 알레그라 굿맨 (소설가) 들어가며 다시, 글을 쓰기 시작했다. 매일 한 개의 글을 쓰는 것의 가치를 몸소 깨우치고 있는 요즘이다. 2021년 새해 첫 다짐을 다시한 번 돌이켜본다. 01.01 야심차게 1일 1포스팅을 도전한 적이 있었다. 그렇게 1월. 매일 글쓰기를 완주했다는 사실에 뿌듯함으로 가득했던 순간이 기억난다. 그러나 2월, 3월 시간이 지날 수록 1일 1포스팅을 해야한다는 당위성이 약해졌고, 부끄럽게도 그 다짐을 3개월 이상 초지일관하지 않았다. 그래서 이번 30일 챌린지에 더욱 의미를 두고 있다. 2021년 상반기 때 과정을 반면교사 삼아 하반기에는 보다 더 지속적인 글쓰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...

2021.08.16 게시됨

728x90
반응형